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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시몬즈가 캘빈 클라인으로 갈까?

Posted by Haesoon Jung on

패션계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가 브랜드를 떠날때 마다 ‘어디로 갈까?’ 와 ‘누가 대치할까?’를 추측하기에 바쁘다.  물론 ‘누가 어느 브랜드를 그만둔다더라’의 루머도 풍성하다.  문제는 이러한 추측과 소문이 대체로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알렉산더 왕이 발렌시아가를 그만둘 때도 그랬고 라프 시몬즈가 디오르를 떠날 때도 그리고 랑방을 리론칭한 알베어 엘바즈가 대만의 오너인 쇼란왕(Shaw-Lan Wang)에게 밀려날 때도 그랬다. 심지어 에디 슬리맨이 생로랑을 떠난다는 루머는 이미 한두 달  전에 패션계에 파다하게 퍼졌었다. 이처럼 ‘누가 그만둔다더라’의 소문이 현실이 되는 것처럼 과연 ‘누가 어디로 간다더라의 루머도 사실일런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현재 가장 유력한 소문은 라프 시몬즈가  캘빈 클라인으로 옮겨앉을 거라는 얘기다. 캘빈 클라인은 지난 4월 중순 십여년 간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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